파란(2006~2012.7.9)/하루
설렘...
夜漢
2010. 4. 7. 21:20
요즘의 난...
무기력...
의지상실...
피곤...
지쳐쓰러져도...
이런 날...
설레게 하고...
웃음짓게 하는 건...
少女時代(Girls' Generation)
and
택배...
그래서...
날아온...
DHL...
끼얏호!!!
올레...
AMAZON...
괜히 돈 값 하는 게아니네...
세계는 하나...
간소하게 3개만 주문...
이건 좀 다르네...
$가 상콤하게 보이는구나... 어흑...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그래도 이틀만에 받아보다니... 모레쯤에나 받아볼 줄 알았는데...
오덕지수 상승...
아무리 찾아도 찾긴 힘든 treasure 위치들...
인터넷에 있긴 하지만 영어난무에 스크린샷도 없고...
그러던 중 찾게 된 이 물건...
자, 100%를 향해 달려보자...
날 세계로 뻗어나가게 만드는 건..........
결론은...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넋두리...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의지 부족과...
노력 부족과...
현실 안주...
로또 일등 아니... 2등 한 번만 해보고 시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