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소녀

이집 - 22일차.

夜漢 2010. 2. 11. 00:29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

oh!

써니의 코멘트 中 - "내 심장을 흔들어줘서..."

제가 오히려 더 감사합니다...

제 심장을 흔들어줘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저의 유일한 웃음과 즐거움...

지금은소녀시대!

앞으로도소녀시대!

영원히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