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漢 2009. 11. 22. 01:15

출처 : imbc.com친친 홈페이지

매일 저녁 8~10시...

그녀가 찾아갑니다...

태연의 친한친구...

매일 저녁 뭐 하냐 물으신다면...

라됴 듣고 있어요... 그러다가 잠이 든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흘러가는 요즘...

뭘 하며 사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저 2시간 만큼은 그저 웃음 지으며 귀 쫑긋하고 시간을 보냅니다...

스트레스 따윈 저 구석에 치워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