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피겨
The Art of Shunya Yamashita : Arisugawa Shii - Kotobukiya
夜漢
2009. 10. 3. 21:40
택배2의 주인공.
결국 뭐...
이쯤 되면...
시리즈 완성의 욕망이 꿈틀거린다...
어머나~♪
평은 ★★★★★★★
마이너스는...
하반신없음.
일러스트에서 20% 부족한 느낌.
슌야선생의 특유의 색기 결여(귀엽게나와 버렸음...)
플아에서 악성재고로 남아 있는 것인지 약 절반 가격 가까이 다운되어서...
옳다구나 하고 덥썩 물어버렸다...
그랬는데...
재고는 여전...
환율은 하락세...
더군다나 VISA카드는 추가20% 할인...
지금 마음은...
홧김으로 나머지 것들도 구입해서 시리즈(?)를 완성해버려 하는 무서운 생각을 하고 있다...
(다만 나머지 것들은 너무 가리고들 있어서...)
올해 피규어 지름은 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