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하루
왼손이 많이 거들어줘야 할텐데...
夜漢
2009. 2. 15. 21:30
줄 수 있는 게~♪ 이런 거 밖에 없다~♬
생일이라니... 생각도 못했네...
그저 이렇게밖에 못 하니 그저 미안하고... 축하해라는 말 한 마디 못 했네...
- 아, 미안한 거는 취소다. 소녀들 안 보고 놀아줬으니 그건 쌤쌤이닷. 큭큭.
그런데 사실 얼굴 보고 그런 거 못하겠다... 크흑...
그래서 이렇게나마...
언제 보게 될 지 모르겠지만... 볼 지도 의문이지만...
축하해...
그리고 찢어진 5000원은 잘 쓰마...
일단
I'M BACK...
이긴 한데요...
모르겠어요...
내 맘...
빨리 오픈해주세요. 그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요. 열심히 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