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소녀

어머 - 13일차.

夜漢 2009. 1. 11. 20:04

Listen Boy...

친한 친구들은 말하죠 정말 너는 정말 못 말려... 바~보



반짝반짝 눈이 부셔...



너무 짜릿짜릿...



쳐다볼 수 없어...









너무너무 멋져 눈이 눈이부셔...



숨을 못 쉬겠어... 떨리는 걸...



너무너무 예뻐...



두근두근맘 졸이며 바라보고 있는 난...



어쩌면 좋아요 수줍은 나는요



너무 부끄러워 쳐다 볼 수 없어...



그대 그대 밖에 모르는 난 바보...



몰라몰라 하며 매일 그대만 그리죠...



너무너무 짜릿짜릿 몸이 떨려...



















첫 눈에 반했어 꼭 짚은 Girl

어떡하죠 떨리는 나는요

두근두근거려 밤엔 잠도 못 이루죠

나는 나는 바본가봐요

그대 그대 밖에 모르는 바~보

그래요 그댈 보는 난


덧.

의도적으로 반쪽짜리로 사진 찍음...

궁금하면 직접 확인하시라...

절대 후회하지 않으리... 그리고... 2장 사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