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하루
인터넷쇼핑은 아무나 해...
夜漢
2008. 12. 20. 20:52
이제는 자연스러운...(망하는 지름길임에도...)
다짐하길 다신 이용할 일은 없을 거라고 했는데...
이런 시기에 이런 짓을 하다니...
그래도 지금이 아니면 후회라는 생각에...
이 마크 다신 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으니 걱정이다...
올해 초10배 근처에서 왔다갔다 할 때...가...
부러울 줄이야...
그 때 쓴 글 보니 그 때도 분명 죽는 소리 했는데... 지금에 비하면야...
내용물은...
내년에나...(이미 아실 분은 아실 거라 믿겠다.)
뜯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뜯어보자니 너무나 아쉬운 마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