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하루
휴덕도 어렵구나...
夜漢
2012. 2. 12. 19:39
봉인해제닷!!!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호구인증...
위안이라면...
71200원-5000원(쿠폰)-6200원(예스머니)=60000원-약10000원(발송후적립될예스포인트)=약50000원으로 구매했다는 거...
아무래도 석유왕 미라지를 위해서라면...
그런데...
vol.1~3이 나한테 있던가 없던가...
예스24를 아직도 버리지 못 하고 있었던 이유...
기대해마지 않았던 이 물건...
소문만 무성하더니 여지껏 감감무소식...
예상가가 10만원...(SM의 노예로서 이 정도 금액쯤이야... 어흑...)
그래서 차분히 준비를했었다...
아무리 노예라고 해도 10만원이란 금액은 무리한 금액이므로...
그래도 덕후인지라...
블루레이나... 시디나... 만화책이나...
구매를 해오던 것이니 이왕이면 적립금이 쏠쏠한 예스24를 올곧이 이용했다...
그래서 약 4만포인트까지 모아었지만...
지난번의 불매운동을 벌이게 만들게 한 이유로 2만포인트를 써버렸다...(그 때 산게 나친적 6권 한정판 캘린더...)
그래도...
블루레이 지름은 계속 되니...(블루레이 5만원 정도 구매하면... 적립포인트가 약 만포인트 적립된다...)
또 쌓여서...
다시 4만포인트...
흥...
이젠 예스24랑 안녕이다 했지만...
마마마 지른 관계로...
또 포인트만포인트 적립될 예정이라...
아직은 예스24와는 지리한 전쟁은 계속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