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하루

게으름의 연속...

夜漢 2007. 12. 3. 00:58

진짜 게을러졌어...

해야 할 일도 안 하고...

가장 미안하고 마음 걸리는 것.

무단 방치된 홈의 업데이트.

마음만 있을 뿐.

왜 이리 귀찮은지....

블로그 스킨도 12월 시작한 지도 벌써 3일째인데 손도 안 대고 있고....

이러는 와중에도...

나 스스로 미친 거 아니냐를 외치고 있으니...

다름이 아니라...

PSP에 눈독 들이고 있다... 정말 미쳤어...

과연 이 끝은 어디인지...

내일(아 오늘인가...)

정말 미뤄두었던 일을 하나 둘 씩 끝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