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하루
뭐에 씌었나봐....
夜漢
2007. 6. 14. 21:33
요 며칠 엄청나게 질러 버렸다.
이런게 지름신이 왔다는 걸 말하는 것인가...
1년에 몇 번 없는 지름이 아주 제대로 와 버렸다...
당분간 피겨(피규어)에 올릴 걱정은안 해도 될 것 같다.
문제는 이것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편집하는 일 일뿐...
귀찮아서 과연 하게 될지는 나조차도 의문...
바쁘지도 않은데 바쁜 척 하기는...
단순한 핑계일 뿐인데...
정리가 안
되는
느
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