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피겨
1/7 PVC The Art of Shunya Yamashita Sera-chan(repaint ver.) - Kotobukiya
夜漢
2007. 3. 17. 00:36
yamashita shunya라는 일러스트레이터를 알게 해 준 물건.
역시나 세일로 올라와서...
다만 금발의 리페인트가 있었지만 너무나 높은 가격에....
그래도 맘에 듭니다.
사쿠라를 포함해서 이거 너무 빤쮸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찍은 건 아닌지 모르겠다.
완전 변태 소릴 듣겠는데...(뭐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지도... 슬퍼지는구나...)
분리해서... 보니 안에 저렇게 도료가 묻어 있다.
결합하면 안 보이는 부분이지만...
마치 유령을 보는 듯한 느낌이....
평은 ★★★★★★★★★
만족. 역시나 끌리면 사라. 아마도 이 제품 할인될 것 같지 않다. 돈 모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