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하루
유랑...
夜漢
2007. 2. 8. 01:16
넷을 떠돌지만 아~ 여기다 하는 곳이 없다...
어딜 가도 붕 뜨는 느낌일 뿐...
블로그는 순전히 나 혼자 노는 곳이니...
뭔가 관심을 가지고 해 봐도 뭔가 부족한 듯 하고...
광대한 넷의 세계에서 나와 코드가 맞는 곳을 찾기란...
그리고 또 작심삼일...
그리폰 만들다 지쳐버렸다.
이놈 볼트부분 때문에 망쳐버렸다.
왜 플라이트타입을 샀는데... ㅜ.ㅜ
그 의미가 깨져 버렸다...
어디 볼트 구할 데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