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하루
담배 쩔은내...
夜漢
2007. 1. 11. 18:19
정말 못 참겠어!!!!!
담배 태우는 사람들은 자신들한테서
그런 썩은 내가 나는 것을 정말 모르는 것일까...
공부하다가 몇 번을 뛰쳐 나왔는지 모르겠다...
제발 내일은 제대로 된 자리에 앉고 싶다.
담배 태우는 사람들은 정말 자각해야되...
자신들한테서 나는 그 썩은 내가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괴롭게 하는 지를.... 정말...
이전 블로그에도 이런 이야기를 몇 번이나 했지만...
결국은 공허한 외침인 걸...
담배에다 또 왕창 세금 물어라...
그 돈이누구누구 똥구멍 닦는 데 쓰이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