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漢 2007. 1. 3. 16:54

또 다시 밝아 온 새해를 맞아... 나름의 장식장(?) 정리...

프라 위주로... 이젠 눈이 또 피규어에서 건프라로... 다만 이건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 같아...

퍼스트 건담 만드는 것은 어렸을 때의 로망이었으니까...

다음 주쯤에 올 마크 투까지 하면 정말 건프라 로망의 완성이다...

그 뒤로는 건프라는 또 시들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