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하루

돌아보는 길...

夜漢 2006. 12. 30. 13:12

하루 남은 2006...

정말 한 것 하나 없는 후회막급의 한 해...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인생사...

내년에는 스스로가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