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하루
나름연휴의끝에서...
夜漢
2006. 10. 29. 23:22
이제 풀어진 마음을 다잡고...
슬슬 하나둘 정리하고...
다시 시작할 준비도 하고...
정말 뒤돌아보지 말고...
모든 걸 새로이 하는 마음으로...
진짜 이번에 다음이란게 없어...
그건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알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