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漢 2006. 10. 24. 22:05

벌어논 것도 없이 벌써 6개월...

절반의 돈이 날아가버렸다...

뭐에 썼는지도 모르게...

다시 돌릴 수도 없고...

로또라...

이건 나랑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이젠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지...

그럼 정말 난 아무것에도 매달릴 수 없잖아...

얼굴 들고 다닐 수 없이...

모두에게 미안한 내가 될 수는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