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관심
블리치...
夜漢
2006. 10. 15. 20:27
우연히 보게 된 만화 블리치...
볼수록 빠져든...
하지만 이젠 조금 지겨워지는 듯...
빨리 이치고 강해져서 그냥 바로바로 싸워서 빨리 아이젠이랑 싸웠음 좋겠다...
질질 끌지말고...
하여튼 그 중에서 날 이 피규어로 인도하신 캐릭터...
왕가슴 누님 란기쿠 되겠습니다...
덧.
피규어를 찍으면서 내가 갖고 있는 디카에 접사모드가 있다는 것을 얼마 전에서야 알게 되었다...
산지 무려 2년이나 지나서야...
그동안 난 뭘 찍었단 말인가...
그래서 요즘 이렇게 피규어 찍는 맛에 밤을(?) 보내고 있다...
얼굴은 좀 아닌 듯 하지만서도 보고 있으면 닮은 듯 하기도 하고...
옆에서...
뭐 솔직히 바지라서 아쉽기도 하지만서도...
뒤에서...
역시나 뭐...
칼은 꺼낼 수 있게 되었는데
한 번 끼고 나니 뻑뻑해서 꺼내기 힘들다...
얼굴 자세히...
이쁘네... 점도 잘 찍어놨고...
이 피규어의 최대포인트
역시나 가슴이... 당연한 거겠지...
목걸이도 나름 잘 표현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