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하루
학살...
夜漢
2006. 10. 9. 23:16
엊그제 내 방에서 죽어나간...
이제 슬슬 가을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요놈들의 활동이 거세지는 듯 한 느낌이다...
내 방에서만 잡힌 놈들...
정말 싫어 요놈들...
요놈들 때문에 밤에 창문도 못 열고 자야 하니...
그렇다고 모기향 피워 놓으면 그 냄새가 너무 지독하고...
에프킬라는 효과가 너무 적고...
하여튼 저렇게 내 손에 잡힌 놈들은 모두 손바닥으로 압사시켜버렸다...
빨리 겨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