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하루
연휴의 끝자락을 잡고...
夜漢
2006. 10. 6. 17:14
벌써 일주일의 반이 지나고...
뭘 했는지도 모르게 엄청 빨리 지나가버렸다...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이대로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리는데...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