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漢 2006. 10. 1. 21:31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모종의 이유로 관둔 블로그(네이버에서...)

그곳을 접고 이곳으로 둥지를 새로 틀었지만

별로 마음이 없어서...

하지만 요새 개인적으로 뭔가를 하는 게 없어서...

뭔가를 되짚어보고 싶어서...

제대로라기보다는 조금은 의욕을 갖고 뭔가를 하고 싶어서...

뭐 이전과 별로 다를게 없겠지만...

자 다시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