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2006~2012.7.9)/관심
레이첼...
夜漢
2006. 8. 28. 22:37
닌자 가이덴...
꽤나 어려운 게임...
한 번은 절반 정도 진행했다가 생명아이템이 부족해서 도저히 진행하지 못 할 것 같아서
처음부터 시작...
하지만 이번에 바로 절망... 어떻게 중간까지 갔는지...
하여튼 성질나서 봉인...
각설하고
이 게임에서 히로인...
그래서...
사실 이쪽으로 전혀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어느날 루리웹 쇼핑몰을 보니 문제의 그 작품이 올라와 있었다...
눈에 멀어... 하지만 가격의 압박이 상당해 잘 자중하고 있었는데...
색이 다른 버전이 있었다... 결국은...
그걸 한 번 사고 나니 나머지는 알아서 되더라...
결국은 여기까지 와 버렸지만...
지금 올린 작품은 나름대로 만족...
크기도 크기고 이 정도면 훌륭하다 싶다... 아직은 이 쪽으로는 전혀 모르기에 도색이니 뭐니에 아직은 모르지만...
보기엔 마음에 드니...
문제의 작품은 나중에....
제대로 찍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