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뎌내기 힘든 책의 무게
씹덕의 수집품...
그 두 번째...
요 근래 자주 등장하는 브라운 더스트...
이런 식으로 나오는 상품들은 언제나 환영...
거기에 가격이라던가 취향에 맞으면 더더욱...
가격이 35000원이라서 크게 기대는 안 했는데...
의외로 크기도 크고 그림도 다 들어가고...
이것의 반 정도일 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투명으로 된 이중커버라 또 한 번 놀라고...
차례...
페이지가 250가 넘어가다니...
쿠폰도 있음...
베니카 코스튬인데...
베니카를 쓰질 않으니 볼 일이 없네...
레비아는 언제쯤 뽑을 수 있을까...
이 책의 존재 이유...
다른 그림들은 카페나 트위터 등에서 다 볼 수 있지만...
이 그림만 새로 그린 듯...
게다가...
사서 직접 보시길 추천...
다만 이 그림 하나만 보고 사라고 하라면 그건 좀...
비슷한 시기에 접한 정발소식...
다른 온라인 서점에서 안 팔 것처럼 정보가 올라와서 샀는데...
며칠 후에 다른 온라인 서점에서도 판매...
특전도 있네...
투명 클리어 파일...
이거도 투명 커버가 있네...
첫번째 화집은 무엇인가...
이런 걸로는 교환이 안 되겠지...
귀찮음에 포기...
이 그림 덕에 이 분 알게 됨...
아직도 벽 한 쪽에 붙어 있음...
책까지 사게 만든 원인...
이걸 사려고 여기저기 전화하고 그랬는데...
결국은 아직까지 미개봉으로 보관 중...
이번에 플포 등으로 리메이크되어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한정판 사기가 왜 이리 힘들까...
이런 책들도 모으기 시작...
かるま龍狼 추천...
그동안 모은 일부 책들...
책 사면 색바래지는 게 싫어서 겉에 씌우는데...
이것도 이젠 귀찮아지기 시작...
해외배송은 좋은데...
다른 의미로 생활의 빈곤이...
슬슬 책 사는 것도 멈춰야할 때가 온 것 같은데....
愛는 사랑입니다...
여기는 사진이 참 좋은데...
책 가격이...
럼블로즈 공식 공략 가이드...
후속작은 플스로 볼 수가 없다는 게...
게다가 이젠 아예 소식도 없는...
유희열 삽화집...
같이 들어 있는 CD의 노래 정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