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오어얼라이브의 아야네...인데

사실은 닌자가이덴의 아야네다. 뭐 다른 거 없지만...

닌자 가이덴 시그마가 플삼으로 출시.

레이첼로 무려 플레이 가능 - 제대로구나. 어느 정도로 플레이할 수 있는지가 문제겠지만...

뭐 어쨌든 지금 아직은 먼 이야기이니까....

하여튼 닌자 가이덴이란 겜을 산 이유는 기름집 딸내미라고 일컬어지는 분을 보고 싶어서...

다만 게임 난이도가 난이도인지라 아직까지 그 부분까지 가지도 못 했다... 미쳐...

그래서 레이첼 피규어도 질러 버리고...(피겨 부분 참조.)

그리고 또 세일로 올라온 고토부키야 닌가 시리즈의 아야네. 그래서 샀다.

전혀 살 이유가 없는데(어디 하나 살색이 드러나 있지도 않다!!!!)

이래서 난 시리즈물이 싫어... 어쩔 수 없이 사게 되잖아...

다행히도 게임 내 다른 여주인공(?)인 쿠레하까지 나와 있지만 그건 좀 아니다 싶기도 하고 가격도 만만찮고...

하야부사도 있지만 이건 전혀 논외다.

그래서 올린다 아야네...










평은 ★★★★★★★★

잘 나온 것 같아...

그리고 DOA쪽의 아야네로 이정도의 피규어는 거의 없으니(지금까지 내가 접해 온 범위 내에서 말이다.)

아야네 팬이라면 충분히 질러도 좋을 듯...

아쉬움은 전혀 캐릭터의 특성을 못 살렸다고나 할까(???) - 하지만 어쩌면 이게 더 멋있기도 하다.

맥스팩토리의 카스미를 본받아야할텐데 말이다....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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