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이것도 전혀 사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어느날 보니 나도 모르게 결제확인을 하고 있던...

하지만 지르고 일주일 있다가 초특가 세일로 풀려 버린 물건...

엄청 배 아팠다...

이 물건은 여러 버전으로 나왔는데 그 중에서 피부색이 가장 맘에 들어서 이걸로 구매.

정면에서



조금 옆으로...



뒤에서...



옆에서...



조금 가까이..



조금 가까이...











이게 바로 홍옥 버전...

눈이 빨간 것이다.



칼...



탈착 후..

가장 부러워하는 근육... 王자가 새겨져 있다...


평은 ★★★★★★★★★

크기도 맘에 들고 도색 같은 것도 깨끗하게 잘 나온 듯 하고...

다만 역시나 또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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