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ight Fever 2009
파란(2006~2012.7.9)/하루 2009. 4. 4. 22:35 |또 주체하지 못 하고...
그래도 멀리는 가지 못 하고...(멀리 가면 어딜 가겠다는거냐... 큰일이네... 정말...)
샤방샤방 코에 초~큼 바람만 넣어주고 왔네...
어딜 다녀왔는지아신다면 당신은 이미 이 블로그의포로...
그렇다면 헤어날 수 없는 뵨태의 늪에 동참하고 있는 것... 조심해야 할것입니다...
불야성...
넌 오늘도 외로운 밤이니...다음엔 니가 일루 넘어 와라...
어두운 하늘에도 잔뜩 구름만...
너도 우리네 인생처럼맑은 날이 안 보이는 거니...
voyeurism???
Asound mind in a sound body... Really??? Oh, Noooooh
요즘 도촬 성공율89%... 올 여름까지 99%까지 높여야 한다... 기달렷, 한남동.. 쿠헥...
아마도 찍힌 줄 모르시겠지...저 분... 이거 초상권 걸고 넘어지시면 안 되는데...
그런데 저 분도 외로우셨나보다... 이 휑한 밤에... 그런데 하늘에 UFO라도 보셨나... 뭘 보고 계시는 걸까...
- 아, 요 그림은 LCD모니터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RT모니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달릴 수 밖에...
'파란(2006~2012.7.9)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보러 가요... (4) | 2009.04.07 |
---|---|
KCSC Warning... (4) | 2009.04.05 |
ARS001 (4) | 2009.04.02 |
또 말썽 똑딱이 (2) | 2009.03.04 |
携帶電話??? 그리고 辨... (2) | 200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