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파란(2006~2012.7.9)/하루 2007. 11. 11. 20:02 |하고 있던 일들을 슬슬 정리중...
하드 정리...(가장 힘들다... 하드를 2개 달고나서부터...)
끄적거리며 만들고 있던 것도 슬슬 중반을 넘어섰고...
사려고 했던 것들 거의 샀고...
신경에 거슬렸던 자전거도 고쳤고...
문제는 요 블로그와 홈페이지......
그림을 올리고 싶은데... 너무 게을러져서...
홈은...
정말... 한숨만 나오는구나...
도대체 그 준다는 적립금 언제 줄꺼냐... 확인도 안 하고...
시작은 했는데 끝을 보여 줘야지... 안 그래? 약호...
불순한 이유로 시작했다고 해서 그런거야? 엉?
그래도 나름 신경써서 했는데... 이건 보답이 없으니 의욕상실...
그래도 한 분이라도 오시는 분을 위해 업데이트는 합니다...
이제 슬슬 겨울로 가나보다...
오늘 책 사러 나갔다가 아주 제대로 낙엽도 밟고 왔네...
자전거 타고 갔는데 뭔 낙엽이 그리 많은지...
미화원분들 추운 새벽녘에 고생 좀 하시겠다...
그러게 냄새나는 은행보다는 소나무 같은 사시사철 푸른 나무로 심지...
아... 이것도 고용을 위한 일거리 창출인가...
오늘도 횡설수설이구나...
덧.
업데이트가 뜸했던 지난 달 블로그...
그래서인지 방문수가 적었는데...
묘하게 글 올린 시점에서 방문수가 는 것 같은데...
이건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다...
덧.......
기다림의 끝이 보이는 것인가...
피규어 이야기로 돌아가서... 7월 발매예정이던 그 물건...
그래서 쪼들림을 감수하고 7월에 질렀건만...
9월로 연기...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한 사이트에 샘플리뷰가 떴길래 다음 달에 볼 수 있겠거니 했더니...
아니 10월로 또연기...
10월 다 지나도록 아무 소식이 없던 물건...
오늘 보니 11월 중순으로 발매 연기가 된 걸로 나오네...
자 지금 슬슬 중순이다... 어떡할래....
다행히도 7월에 질러서 다행이지 그 전에 질렀으면 나 아마도 기다림의 목마름에 지쳐 신기루가 되었을지도...
어쨌든 제발 좀 받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