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걸 보고 있습니까?

네...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 Take on me...

시작 전 포토타임...




1주차 특전으로 받아 온 클리어 파일...

전에는 관람 전에 주기도 했는데...

이젠 관람 마치고 와야 주나 보다...

그리고 궁금한 건 종이티켓을 뽑아야 특전을 준다...

그 티켓을 다시 가져가는 것도 아닌데...



누구일까 했는데...

쿠기밍 선배 나왔네...

만족...



새로운 이야기라고 해서 보고 온 중2병...

1기 보고 극장판 본 뒤로 소식을 몰랐는데...

내가 2기를 안 봤구나...

그래도 크게 상관은 없던 듯...

쨌든 거의 기억을 못했는데...

이게 상당히 달달한 내용이었구나...

여튼 전에도 한 번 중2병 영화관람한 걸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요기로...)

그게 벌써 4년 전이라니...

여튼 내용은 나름 만족...


추가...

어린 친구들도 보러 왔던데...

이게 아직 어린 친구들한테도 먹힌다는 게... 

흐음...

덕질에는 세대차이가 없는 것인가...

그런 기분도 느끼고 왔음...



덧. 

본 글은 이벤트 응모를 위한 목적도 다분히 있음...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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