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Shunya Yamashita : Niniane - Kotobukiya
파란(2006~2012.7.9)/피겨 2009. 7. 18. 00:03 |또...
게다가... 급전을 땡겨서...
전혀 그럴 이유가 없는데...
이것도 너무 깊이 빠져 있나보다... 엔화15배 시절이 그리워진다... 어흑...
평은 ★★★★★★★
계속되는 시리즈는 식상함을 낳을 뿐(엉??)
이라기보단... 이젠 더 이상 이 시리즈를 구할 수 없는 능력을 한탄할 수 밖에 없어서(슬픔)...
전작인 시온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느낌도들고....(아쉬움)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너무 가렸잖아!!!(절망)
피규어를 사면서 드는 요즘 생각은...
언제쯤이면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지를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지만...
아직은 내가 정신을 덜 차렸구나 자괴감만 들 뿐이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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