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만이더냐...

참으로 기나긴 세월이었다...

어쨌든...

원하면 결국은 갖게 되리니...

평은 ★★★★★★★★★

레진으로먼저만들어진 제품이라 레진과 비교하게 되는데...

참 많이 아쉽기도 하지만...

대량생산제품이란 걸 생각하면 멋지게 나와준물건이기도 하다...

환율이 정신 못 차리고 오르던 시절 결국은 포기한 물건이었는데...

문제의 숍이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인지 50% 쿠폰발행...

덥썩 물어버렸다...

어쨌든 원하는 걸 갖게 되었으니 속시원한 기분...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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