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체하지 못 하고...

그래도 멀리는 가지 못 하고...(멀리 가면 어딜 가겠다는거냐... 큰일이네... 정말...)

샤방샤방 코에 초~큼 바람만 넣어주고 왔네...

어딜 다녀왔는지아신다면 당신은 이미 이 블로그의포로...

그렇다면 헤어날 수 없는 뵨태의 늪에 동참하고 있는 것... 조심해야 할것입니다...

불야성...

넌 오늘도 외로운 밤이니...다음엔 니가 일루 넘어 와라...

어두운 하늘에도 잔뜩 구름만...

너도 우리네 인생처럼맑은 날이 안 보이는 거니...

voyeurism???

Asound mind in a sound body... Really??? Oh, Noooooh

요즘 도촬 성공율89%... 올 여름까지 99%까지 높여야 한다... 기달렷, 한남동.. 쿠헥...

아마도 찍힌 줄 모르시겠지...저 분... 이거 초상권 걸고 넘어지시면 안 되는데...

그런데 저 분도 외로우셨나보다... 이 휑한 밤에... 그런데 하늘에 UFO라도 보셨나... 뭘 보고 계시는 걸까...

- 아, 요 그림은 LCD모니터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RT모니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달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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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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