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해제닷!!!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호구인증...

위안이라면...

71200원-5000원(쿠폰)-6200원(예스머니)=60000원-약10000원(발송후적립될예스포인트)=약50000원으로 구매했다는 거...

아무래도 석유왕 미라지를 위해서라면...

그런데...

vol.1~3이 나한테 있던가 없던가...

예스24를 아직도 버리지 못 하고 있었던 이유...

기대해마지 않았던 이 물건...

소문만 무성하더니 여지껏 감감무소식...

예상가가 10만원...(SM의 노예로서 이 정도 금액쯤이야... 어흑...)

그래서 차분히 준비를했었다...

아무리 노예라고 해도 10만원이란 금액은 무리한 금액이므로...

그래도 덕후인지라...

블루레이나... 시디나... 만화책이나...

구매를 해오던 것이니 이왕이면 적립금이 쏠쏠한 예스24를 올곧이 이용했다...

그래서 약 4만포인트까지 모아었지만...

지난번의 불매운동을 벌이게 만들게 한 이유로 2만포인트를 써버렸다...(그 때 산게 나친적 6권 한정판 캘린더...)

그래도...

블루레이 지름은 계속 되니...(블루레이 5만원 정도 구매하면... 적립포인트가 약 만포인트 적립된다...)

또 쌓여서...

다시 4만포인트...

흥...

이젠 예스24랑 안녕이다 했지만...

마마마 지른 관계로...

또 포인트만포인트 적립될 예정이라...

아직은 예스24와는 지리한 전쟁은 계속 될 것 같다...

'파란(2006~2012.7.9)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Amazon.com VS. Malltail.com  (0) 2012.02.20
變心  (0) 2012.02.15
KAKAoTALK  (0) 2012.02.07
雜談 20120205  (0) 2012.02.05
FAME3  (0) 2012.01.25
Posted by 夜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