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엄청나게 질러 버렸다.

이런게 지름신이 왔다는 걸 말하는 것인가...

1년에 몇 번 없는 지름이 아주 제대로 와 버렸다...

당분간 피겨(피규어)에 올릴 걱정은안 해도 될 것 같다.

문제는 이것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편집하는 일 일뿐...

귀찮아서 과연 하게 될지는 나조차도 의문...

바쁘지도 않은데 바쁜 척 하기는...

단순한 핑계일 뿐인데...

정리가 안

되는

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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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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