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랑 전혀 상관없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난주에 올린 나츠미랑 같이 산 물건. 나츠미보다 이게 더 좋다.

그런데 어떻게 올리다 보니 딱 어린이날에 맞게 글을 올리게 되네...

하여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케로로...

안 사야지 하면서도 자꾸 사게 되는 이 마력...

특히나 이거 사고 난 뒤로 다른 것이 또 눈에 들어오는데....

일단 하다보니 그림이 40장에 육박해서 두개의 글로 나누어서...

박스 뒷면.



케로로.



기로로.



타마마.


쿠루루.



도로로.



박스 옆면...


박스를 잘 뜯어야 한다.

바로 박스 내부에 조립설명서가 있기 때문에...


케로로.



그 부품들.



기로로.



그 부품들.




타마마.


그 부품들.


쿠루루.



그 부품들.



도로로.



그 부품들...

건프라를 하면서 부품을 런너라고 하는 것 같은데 아직은 낯선 단어. 부품이라 말이 더 쉬워...



위 부품들을 다 조립하고 붙이면 바로 이와 같은 케로로를 볼 수 있다.

트레이딩이라고 해서 샀는데 조금 아닌 것 같은데...

런너를 떼어내고 조립도 해야 하고... 그 크기로 보면 이건 여타 트레이딩의 크기를 훌쩍 뛰어넘으니...

자 그럼 나머지는 다음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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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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