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글에 이어서...

완성의 모습.


맨 위에 그림에서 보듯이...

화살표 방향으로 밀면 구멍으로 케로로가 쑥 빠져서 맨 밑의 그림처럼 딱 저 비행선에 안착(?)한다.




기로로 텐트. 열고 닫고 가능



위 그림의 탄을 건에 넣고 발사!

정말로 발사된다.




쿠루루...

아래 그림의 주인공은? 케로로 최고의 히로인. 스티커로만 볼 수 있는 게 아쉽다.


타마마.. 인데

이거 찍은 사진이 하나라서... 찍고 나서 보니 이런 상태로 나왔을 줄이야... 다시 찍기에 너무 멀리 와버려서....



맨 위 그림에서 화살표의 레버를 돌리면

타마마가 구멍 속으로 들어가서 안에 있는 맨 아래 그림의 속으로 쏙 들어간다.

그러면 배의 하얀 부분을 열면... 그림처럼...





도로로... 제일 단순한... 눈만 열었다닫았다

자 그럼 이제 합체의 순간으로...


1


2



4



3



5


그림의 번호대로 결합을 하면 바로 이 모습으로 합체.


그리고 각 부분을 열면 바로 이 모습으로...



가까이서...



크기 비교...(찬조출연 1/7 세라짱)

일반 1/8 피규어의 크기와 거의 같다.

어쩌면 저 머리크기때문이라도 더 크게 보이기도...



케로로 키 체인과 함께...

손이 짧아서 키 체인처럼 완전히 경례가 안 되지만 그래도 많이 움직인다.



갓난아기 같은...

평은 ★★★★★★★★★★

최고.

만들고 가지고 놀면서 느끼기를 건프라의 MG이상의 느낌을 받았다 나는...

움직일대로 움직이고 변신합체(?)도 되고...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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