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맘은 있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일단 포기하려고 했는데

20세기 소년 사러 갔다가 샘플로 WATER판이 랩핑이 뜯어져 있길래 봤더니 흐익...

그 길로 통장에 있는 돈 찾아서 바로 질러 버렸다...

그래도 20% 싸게 샀으니 4만 이하로 산 게 그나마... 위안이 안 되는구나... 남은 돈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친구놈에게 부탁한 거까지 결제하려면....

그래도 사놓고 보니 멋지구나!!!

멋지다 타케히코 선생...

모두 사서 보시길...




광고 띠지...

제작 과정도 있고 화실도 있다고는 하지만 달랑 2장 정도... 기대했는데 기대에 못 미쳐...

광고 안 하느니 못 한 것 같은데...


그리고 구입 시 준다는 케이스와 두건의 응모권...

보내기만 하면 되는데...

너무 한 거 아냐 배송비 모두 소비자 부담이라니...

무슨 의도일까... 그냥 제품에 포함해서 주면 되잖아...

결국은 돈이다....... 책에 포함해서 주면 또 그에 따른 비용이 드니... 결국은 모든 것은 소비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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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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