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일상에 지쳐 있을 때 하는 짓거리....

이런저런 그림 갖고 상자나 아래와 같은 걸 만들어대는 나..

이번에 또 버스카드를 잃어버려서 다시 만들게 된 버스카드집.

따로 버스후불되는 신용카드가 없기에 그리고 거의 버스카드만 들고 다니기 편하게 하려고...

(지갑에 버스카드를 넣어도 되자만 잘 읽히지 않아 매번 지갑에서 빼야 하는 번거로움도 피하기 위해...)

하여튼 그래서 만들어 본거다.


이번 주인공은 젤 좋아하는 배우인 모니카와 게임인 바하그림으로..

원래는 야한 그림으로 하려다가 그냥... 무난하게...


보다시피 크기는 딱 버스카드에 맞춰서..



저렇게 화살표 방향으로 해서 넣으면



이렇게 들어가게 되어 딱 버스카드 크기에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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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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