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 차례 폭풍이 휘몰아친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맛폰을 켜고...

아야카시에 접속을 했지...

어?!...

은화 금액이 이상하다???....

분명 20만이 넘는 금액이 있었는데...

6만 밖에 남아 있질 않은 것이다...

의심가는 건 역시나 전투기록...

확인을 해 보니...

그림과 같은 처절한 피바람이 몰아친 뒤였다...

또 멘탈 붕괴다...


지난 번은 패수만 늘었다고 하지만...

이번은 모아 논 은화까지 모두 날렸다...


이해가 안 가는 건...

도대체 무슨 시스템이길래...

저렇게 연속적으로 노출이 되어 방어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털리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 간다...

무려 14패까지 7시간 전으로 모두 한 시간 사이에 벌어진 일...

정말 이해가 안 간다...

아야카시를 놓고 싶은 마음만 자꾸...


털어간 유저들의 레벨도 보면 죄 나보단 한참씩이나 위고...


슬슬 무과금 유저로서의 한계가 슬슬 드러나기 시작한다...


김치무트와...

하녀맞고만 하라는 계시인가...


풋...

확산성 밀리언 아서도 있구나...



덧.

아야카시, 바하무트, 밀리언아서까지 접해 본 느낌은...

게임에 대한 편의성은...

아야카시>바하무트>밀리언아서...

가장 중요한 카드 일러스트는...

아야카시<바하무트<밀리언아서...

결국 이런 걸 모두 종합해 봤을 때...

하녀맞고2가 제일 쉽습니다...

그림도 정말 멋있고... 하악...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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