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더스트 2019 캘린더
티스토리(2012.8.1~)/悳厚 2018. 12. 23. 23:26 |33000원짜리 달력이라니...
근데 생각해보니 매년 30000원 상당의 달력을 매번 사왔었네...
그래도 씹덕력은 줄어들지를 않으니...
언제나의처럼 택배...
요즘은 택배를 그냥 문 앞에 두고 감...
뭐,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나도 이게 좋음...
크기는 A4만한가...
그렇게 크지 않음...
이게 33000원이라니...(사은품인데 나에게는 다른 의미라서..)
묘한 방식의 캘린더...
책 같은 방식...
오른쪽의 그림을 넘겨보는 방식의...
이 그림때문에 샀습니다...
어흑...
레비아를 뽑으려고 매주 전설패키지를 구매하지만...
아직까지 못 봤음...
2월...
이 게임 시작한지도 벌써 600일이 넘음...
맨 처음 본 그림이 완전 취향이라...
뭔가 브리키 일러 느낌도 있었는데...
발제도 뽑고 싶은데...
안 나온다...
이건 뽑았는데...
지원형이라 안 키우고 있음...
2년째 하고 있지만 아직도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 하고 있어서...
지원형 캐릭 쓸 줄을 모름...
어흑...
코스튬을 사고 싶지만...
한정패키지라 살 수가 없음...
그리고 이거 할 때는 열심히 하던 때가 아니라...
코스프레...
달력...
이렇게 해 보고 다시 봉투 속으로...
달력을 사고 싶게 만든 이유...
이 패키지가 나왔을 때 소지한 다이아는 약 5~600개...
코스튬은 다이아 2000개...
구매 가능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조바심이 난 도저히 다이아 모을 자신이 없어서...
때마침 나온 저 달력 패키지를 구매하게 되었다...
하악...
사기 잘 했음...
품절이라니...
지름의 원흉...
하악...
출처 : 브라운더스트 공식트위터 -> 클릭
아직도 고식한 아저씨라 실물이 아닌 것에 돈 쓰는 거에 인색해서...
무과금으로만 거의 게임을 하는데...
때마치 저런 패키지가 있어서 간만에 과금...
33000원에 다이아 2000개 기본...(다른 패키지라면 다른 게 더 포함되긴 하지만....)
이번은 여기에 달력이 사은품 개념...
나에게는 거꾸로여서...
품절되었다고 하니 잘 한 거 같긴 한데...
그래도 과금은 항상 망설이게 된다...
출처 : 브라운더스트 공식 카페...
실물은 동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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