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2012.8.1~)/悳厚'에 해당되는 글 57건

  1. 2012.10.10 소셜게임
  2. 2012.09.28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아시아 프레스티지 에디션
  3. 2012.09.23 제4 회 하비페어
  4. 2012.09.11 블루레이 5

내가...

이런 게임을 하게 될 줄이야...



어쨌든 하루종일 스맛폰에서 눈을 못 떼게 하는 원흉이 있으니...

바로 이 두 물건...


아야카시 음양록과 바하무트:배틀오브레전드 되겠다...


사실 이런 건 별로 관심없었는데...

날 이 세계로 인도하신 분이 계시니...

감사함과 원망(초큼)을 함께 드리나이다...


이제 두 달 정도 했는데...

이 두 물건 때문에 한 달에 쓰는 데이터 용량이 5배 가까이 늘었다...

평소엔 1G 조금 넘게 썼는데 8월엔 약 2G, 9월엔 무려 약 5G...

10월은 오늘까지 벌써 2G...


아야카시 음양록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본어로만 되던 것이 영어로 바뀌고 현재는 한국어로 완전 서비스 중...

바하무트는 전 세계 600만명이 즐기는 게임으로 얼마 전부터 다음 모바게에서 국내에서 서비스 중...


사실 아야카시를 먼저 접하긴 했으나 완전 일본어로만 이뤄져 있었기에 무시하고 있었지만...

바하무트를 접하고 보니 의외로 이 카드게임이란 게 할 만해서 다시 잡아보니 재미가 쏠쏠해 지금은 둘 다 즐기는 중...

바하무트도 사실 패스하려고 했지만 그림의 처자를 한 번 뽑아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거였는데...

(이런 마음가짐으로 절대 뽑을 수 없는 물건인 줄은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다...)



여튼 두 게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는 생략... 

나는 이런 거 잘 설명 못 한다...



대신 두 게임을 비교해서 소감을 이야기해보면...

아야카시가 바하무트에 비해 간단명료...

그리고 인터페이스도 훨씬 쾌적...

대신 게임 내 일러스트는 바하무트가 조금 더 낫고...(이건 완전 내 기준으로...)

그리고 파고들 여지가 많은 것도 바하무트...


아야카시는 일단 뽑게 된 카드를 계속 강화(카드를 강하게 만드는 것)를 하면 그게 끝인데 반해...

바하무트는 강화도 있고 거기에 진화라는 시스템이 있어 카드의 그림이 바뀌는 재미가 있다...

- 사실 게임 내 일러를 보고 시작하게 된 게 계기라 일러 쪽은 솔직히 바하무트의 승, 다만 이상한(?) 게 많아서 탈이지만...

거기에 기사단이란 시스템이 있어 혼자하는 게임이 아닌 여럿이서 즐길 수 있기도 하다...

(아야카시는 무조건 혼자 닥돌이다... 동료 개념이 있긴 하지만 바하무트에 비하면야...)

다만 현재 국내 서비스 중인 카드가 다른 곳에 비해 적어 아쉽지만...(그래봐야 어차피 무과금 유저에겐 그림의 떡...)



바하무트에 대해선 이 게임이 상당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닥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지금 마음은...

아야카시에 대해서나 안내서 정도의 포스트를 한 번 여기에 올려볼까 하는 생각만 조금 하고 있는 정도...

사실 일본어로 서비스 되고 있을 때 스스로도 이 게임에 대해 정리해볼까 하는 마음에 캡쳐도 하며 그랬는데...

그러던 중에 영어로 서비스 되더니 결국엔 한글 서비스가 되 버려 그런 마음이 사그라들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캡쳐해 논 그림들이 아까워서라도 천천히 안내서가 될 만 한 걸 간단하게나마 올려보기로 하겠다...

(하지만 언제가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내 귀찮음과 게으름에 대해서 설명할 필요도 없을테니...)



끄적거리다 보니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르게 끄적였는데...


결론은...

아야카시음양록과 바하무트라는 소셜게임을 아주 재미나게 하고 있다고요...

혹시라도 나중에 저를 알게 되면 털지는 마시고 같이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

아야카시는 상대방 터는 재미가 아직 쏠쏠한 데 반해...

바하무트는 너무 털려서 정신을 못 차리겠다...

게다가 돈을 쓰지 않고서는 버틸 수 있는 한계가 너무 크기 때문에...
















Posted by 夜漢
:

추석 연휴따윈 뵨태오덕에겐 한낱 사치일 뿐...

연휴 전날은 용산에 방문하러 가는 그저 그런 평일일 뿐이다...




나도 다시 엑박 유저다... 

는 훼이크...



방문수령품...

갑자기 뭔 문자가 오길래 뭔가 봤더니...

9월28일, 10월2일 방문수령 가능하십니다...

어?!

잊고 지내던 물건이 드디어 완성...



바로 이 물건...

철권태그토너먼트2...



근데 박스를 꺼내보니...

잘 좀 마무리하지...



오픈...

어?!

그런데 가장 중오한 무언가가 빠진 것 같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니 다시 깊이 빠져 본다...



한꺼풀 벗겨 보니...

뭔가 이상한 그림이 있다...



시공방법을 보니...

무슨 스티커네...

난 쓸 일이 없을 거 같으니 고이 모셔둬야겠다...



비하인드 영상, OST...



빠밥...

드디어 제일 중요한 아트북...

이거 때문에 이 한정판 질렀다...

무려 89800원...

무료배송도 안 해줌...

그래서 92300원...

오픈마켓에서 구매하려고 했더니... 

쿠폰 같은 것도 안 먹힘...

뭐 이런...

결국 생돈 다 주고 구입할 수 밖에...



내가 누님 때문에 철권을 못 끊어요... 엉엉...



부왁...

이거슨... 좋은 것이다...

무려 순야 선생이랑... 윌리엄스 자매라니...

고토부키야에서 순야선생이랑 아스카나 알리사를 순야버전으로 피규어 낼 때부터 이미 작업은 이루어지고 있었던 거구나...



본편이지만...

이미 나에겐 관심 밖이 되버렸다...

추가 사은품 따윈 더더욱...

한국 한정이라고 굳이 화랑을 안 넣어도 되는 것이다... 



스틸북케이스...

근데 이게 스틸북은 아니고 메탈북이라고도 한다...



제대로 구성된 상품...

이렇게 왔어야 하는데...



게임을 돌려보자 했지만...

게임은 이미 2주 전에 돌려봤었다...



근데 이건 뭐냐...

툭하면 업데이트냐...

망할 소니...



얼레... 

또???

어휴 망할 소니...



하악...

누님...



어?!

또?!

이쯤되면 나랑 싸우자는 거다...

망할 소니...



겨우 PSN 접속...

여가부를 죽입시다...



전부 100kb...

DLC장사는 정말 안 했으면 좋겠다...



그런 니나 누님의 등짝을 보자...

어?!

이건 아냐...

어흑...



그나마 쿠니미츠가...

하악...



하지만...

이걸 보고 난 뒤...

위의 모든 것들은...

다 기억에서 지워져 버렸다...

하악...

하악...

사실 한정판 수령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한정판 뜯어 볼 생각보다...

이 브로마이드 볼 생각에 더 콩닥거렸다...

정작 소프트는 사지도 못 했지만...



It's REAL...

정말 세상에서 가장 알흠다운 게임이다...


이건 연휴 후 제 방 벽에 붙여놓겠습니다... 하악...



ps.

분명 이 물건(도아5)을 사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소프라노에 가입을 했고...

5분전부터 미리 대기를 탔지...

그리고 정각...

미친 듯이 바로구매를 누르고...

위 정보와 같음을 체크하고 넘어가려는 순간...

회원가입시 집전화번호 가입하는 곳이 필수로 안 되어 있길래 그냥 넘겼더니...

주문과정 중에서 자꾸 그 부분을 입력하라고 한다...

그래서 두어번 주문과정 중의 집전화번호 입력하는 순간을 버벅거렸더니...

바로 게임 끝...

광탈했다...

하아...

앞으로 다신 이 따위의 한정판 예약전쟁 좀 없었으면 좋겠다... 어흑...

바하6도 놓쳤어... 어흑... - 다만 이건 그렇게 후회되지 않아... 어차피 완전판 나올텐데 뭐...

바하5도 그렇게 기다려 완전판으로 뽕뽑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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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

때는 지난 4월 22일 일요일...

지금으로부터 무려 5개월 전의 이야기...

역시나 내 게으름과 귀찮음은...



아침부터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집에서 바하4를 해야 하지만...

약속이 있네...



생전 처음으로 가 본 영등포 타임스퀘어...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소녀들 사인회도 여기서 한 번 열렸었지...



영등포 CGV...

조조를 보기 위해 왔는데...

용산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



놓쳐버린 I AM...

하지만 굳이 이걸 극장에서 볼 필요가 있을지...

그런 마음에 결국 극장관람을 포기...

여튼 영화보기는 끝났으니...



촐랑촐랑 혼자 또 길을 나선다...

여긴 동대문...

근데 동대문은 또 무슨 공사중이야???

남대문은 방화로 복원중인 건 아는데...

여긴 왜???



아우 징그러...

뒤룩뒤룩 살만 쪄서 하늘도 날지 못 하는...

이런 놈들 볼 때마다 갈매기의 꿈이 생각난다...

그리곤 나의 모습도 겹쳐보이기도 하고...



오늘의 목적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바로 제4 회 하비페어가 열리는 곳...



입구...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입장료는 3000원으로... 기억된다...

오전 10시까지 오면 선착순으로 배지를 준다고 했는데...

영화를 보고 가는 바람에 포기했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룰렛을 돌려 사은품을 주고 있었다...

운좋게 배지가 덜컥 당첨됬는데...

이 배지는 지금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다...



바글바글...



바글바글...



전시회 모습...



그럼 여기서부터 구경 시작...

입구 쪽의 페이퍼 크래프트...

인기가 많아 입구 쪽에 사람몰림을 유발하고 있었다...



로보캅의 그것...



아니 정말 이것들이 종이로 만든것이란 말이오???



MG 저리가라 할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아무리 도면을 판다고 해도...

직접 사서 만들 용기는 없었다...



아닌 주인장...

이건 무엇이오???



가장 큰 인기를 누렸던 물건이 아닌가 싶다...

다시 말하지만...

종이입니다...



아니 진짜 MG라고 해도 믿을 정도라니까요...



저건 PG 정도 되겠네...



SD까지...



비행기까지...






계속 입만 벌리고 구경 중...



속은 저런 식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모두 페이퍼 크래프트...



전투기...

다만 여기부턴 문외한이니 자세한 설명 같은 건 생략...(죄송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판매중...(30% 할인)



내가 몰랐던 세계...















뭔가 인상적이라...


















프라 전시 뿐만 아니라 한 곳에선 관련 서적들도...



조그만 모니터에서 계속 돌아가고 있던 CG의 저 코믹스의 영상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다...



건프라 관련 책들...

사고 싶긴 하지만...

분명 그냥 방치될 게 뻔하기 때문에...



3D로 직접 만들어주는 피규어...






특별할인이지만...

선뜻 주머니 열기가...

그래도 역시나 상당히 인상적이다...




















로보트킹...

정말 귀여움...

다만 이걸 볼 때면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다...









계속 귀여움... 하앜...



메텔 누님...

여기 전시하시던 분이 이 곳 사진 찍으려고 하니 저 배경지 판넬을 계속 배경으로 해 주셨다...(감사합니다...)












하악... 터미네이터...









헉...



마크로스 기체들은 참 이쁩니다...



내가 도색이란 걸 할 줄 알았다면...

하세가와의 저 시리즈도 샀을텐데...(시중에 판매되는 물건들...)



간간히 피규어들도 있었다...

하앜 미즈호 선생님...



요코, 너는 정녕 몇 살이더냐...



저 땅 속의 프로펠러는 정말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앜 타치코마...






멋지다...






멋지다...









눈 돌아갑니다...






헤엑...



건프라를 밖에 전시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몇 개 구매했겠지만...

도저히 그럴 상황이 아니니...

그냥 손만 빨고 올 수 밖에 없던 물건들...



모범례...



모범례...












일본에는 기차 종류가 많아 기차 쪽으로 취미활동이 활발하다고 하는데...(기차 게임도 있고 말이지...)

우리 나라도 없는 건 아니구나...



별들의 전쟁...

이 분들은 이 인기가 언제까지나 계속 되겠지...






큐티 하니...



아라레...



내가 밀덕이 아니라 참 다행이다...



유일하게 아는 전투기...












어이쿠 사장님...

노려보고 계시는 줄 몰랐다...



3D 미니조각기...

감히 넘볼 가격이 아니다...

















여캐라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것이다...






빛나는구나... 시난주...



하악...






크고 아름다워라...

이건 아마 신도림 테크노마트 조이하비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그리폰!!!

잉그램!!!












헉...



하악...



씨유...









좌절금지...






참 크고 아름다워라...















떼샷은 언제 봐도 무섭습니다... 하악...


















구석진 곳에 팔고 있던 중고서적들...



구경 끝...



이 아쉬움을 그냥 두고 갈 수 없다...

가자, 신도림...



한우리...

바하4 리바이벌 셀렉션 사러 갔는데 온라인보다 비싸게 부르길래... 그냥 왔다...(그래봐야 배송비 가격이었지만...)



조이하비...

엔가 12배에 판매...



전리품...

왜 샀을까...

아직도 이 상태로 어딘가에 보관 중...



전리품...

이건 무사히 완성되어...

다시 박스 속으로... 어흑...



이상 제4 회 하비페어를 다녀왔다...

다섯달 전에 말이지...



진짜 내 게으름은 어쩔 수 없구나를 다시 한 번 느끼며...

하비페어는 내년에도 열리면 또 가봐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며...


그리고 그 날 같이 영화를 봐 주셨던 곤잘레스님께 감사함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같이 영화를 못 본 DF님께도 미안함을 전합니다...



덧.

사진 찍는 이의 모자란 실력으로 작품들의 상태가 별로인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건 전부 제 탓입니다. 

절대 작품이 이상하거나 그런 게 아닙니다.

저를 욕하세요.

그리고 저의 부주의함으로 작품에 설명같은 게 없는 점 죄송합니다.

최소한 만드신 분들의 성함이라도 넣어야 하는 게 예의지만

그게 참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러질 못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의 넓으신 아량으로 그저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夜漢
:

몰아서 올리기...



엠마누엘 - 정식발매...

아웃케이스 때문에 샀다...



옥보단 - 정식발매...

이거 3D로 보면 더 황홀해요?! 그래요???...



에일리언 - 정식발매...

에일리언은 1편이 그래도 甲이제...



물랑루즈 - 정식발매...

lady marmalade를 듣고 싶었다...

게다가 멍청하게도 자막도 없는 북미판을 살 정도로 말이지...

그런데 이게 품절된 게 아니었는가... 게다가 할인이라니...



트론 - 정식발매...

왜 샀을까...

블루레이 화질을 느껴보고 싶었는데 이야기가 왜 이리 지루하다냐...



쉘 위 댄스 - 정식발매...

이건 일반판 케이스가 더 이쁜 듯...

이 영화는 몇 번 봤을까...

명성만 듣다가 군대 휴가 나와서 혼자 보러 갔고...

어둠의 루트로 한 번 보고...

DVD 사서 보고...

블루레이로 또 보고...

근데...

러브레터가 또 발매된다지... 하악...



무협 - 정식발매...

DP008...

근데 아무래도 또 DP 뽐뿌에 당한 듯...

내 취향은 아닌 듯...



건담 유니콘 1 - 정식발매...

25% 할인의 유혹은 너무나 컸다...

그리고 미라지를 위해서라면...

발매즉시 구매는 힘들지만 이 정도의 할인이라면 기꺼이...



건담 유니콘 2 - 정식발매...



건담 유니콘 3 - 정식발매...



건담 유니콘 4 - 정식발매...

그런데 다음 편들은 언제 발매되고 또 언제 할인되길 기다린다냐...



나는 친구가 적다 1 - 정식발매...

난 당연히도 미라지에서 나올 줄 알았는데...

이런 복병이 있을 줄이야...

근데 아직도 미개봉인 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나는 친구가 적다 2 - 정식발매...

브리키느님은 찬양해야지...



나는 친구가 적다 3 - 정식발매...

이 친구가 X자 라며...



나는 친구가 적다 4 - 정식발매...

유니버~~쓰으!!!



나는 친구가 적다 5 - 정식발매...

이거 수위가 좀 쎈데...

띠지가 가렸대도 그 위엄은...

물건 받았을 때는 미처 몰랐다...

6권은 11월 발매 예정...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1 - 일본발매...

아마존과 배송대행의 힘은 위대하여라...

근데 내가 미쳤지...

열도 친구들은 오직 지들만 아는구나...

그 흔한 자막이 없다니...

멍청한 지름의 시작이다...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2 - 일본발매...

이 때부터 그냥 의무감으로 산다...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3 - 일본발매...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4 - 일본발매...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5 - 일본발매...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6 - 일본발매...



우사기 드롭 1 - 일본발매...

이건 사는 게 아니었어...

근데 진짜 아마존이 장사 잘해...

1권만 미친 할인율로 풀다니...(50% 할인...)

게다가 아주 미친 타이밍이었지...

때마침 보고 있던 때에 반액 할인이라니...



우사기 드롭 2 - 일본발매...

1권 샀으면 다음 권 사는 건 인지상정... 은 개뿔...

후회만 가득해... 어흑...



우사기 드롭 3 - 일본발매...



우사기 드롭 4 - 일본발매...

그래도 이건 4권짜리로 끝나 정말 다행이다...



우사기 드롭 - 일본발매...

이건 말이지...

으음...

여러 가지 복합적인 영향의 결과물이지...



후회의 물건들...

영어 까막눈 주제에 지 주제도 모르고...

근데 더럽게 안 팔린다...



미개봉은 나와 함께...

이럴 거면 왜 블루레이 사는거냐...

항상 자문하지만...

답은 안 나온다...



우사기 드롭을 지를 수 밖에 없게 만든...



아!...

우사기 드롭은 애니만 보시는 걸로 추천합니다...

원작인 코믹은 4권까지만 보시는 걸로 추천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영화는 아직 보질 않아서 평은 못 하겠지만... 

여배우는 무조건 추천이니까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카리나 양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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