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더스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5.29 견뎌내기 힘든 책의 무게
  2. 2018.12.23 브라운더스트 2019 캘린더

씹덕의 수집품...

그 두 번째...



요 근래 자주 등장하는 브라운 더스트...

이런 식으로 나오는 상품들은 언제나 환영...

거기에 가격이라던가 취향에 맞으면 더더욱...



가격이 35000원이라서 크게 기대는 안 했는데...

의외로 크기도 크고 그림도 다 들어가고...



이것의 반 정도일 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투명으로 된 이중커버라 또 한 번 놀라고...



차례...

페이지가 250가 넘어가다니...



쿠폰도 있음...

베니카 코스튬인데...

베니카를 쓰질 않으니 볼 일이 없네...



레비아는 언제쯤 뽑을 수 있을까...



이 책의 존재 이유...

다른 그림들은 카페나 트위터 등에서 다 볼 수 있지만...

이 그림만 새로 그린 듯...

게다가...

사서 직접 보시길 추천...

다만 이 그림 하나만 보고 사라고 하라면 그건 좀...



비슷한 시기에 접한 정발소식...

다른 온라인 서점에서 안 팔 것처럼 정보가 올라와서 샀는데...

며칠 후에 다른 온라인 서점에서도 판매...



특전도 있네...

투명 클리어 파일...



이거도 투명 커버가 있네...



첫번째 화집은 무엇인가...



이런 걸로는 교환이 안 되겠지...

귀찮음에 포기...



이 그림 덕에 이 분 알게 됨...



아직도 벽 한 쪽에 붙어 있음...



책까지 사게 만든 원인...

이걸 사려고 여기저기 전화하고 그랬는데...

결국은 아직까지 미개봉으로 보관 중...



이번에 플포 등으로 리메이크되어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한정판 사기가 왜 이리 힘들까...



이런 책들도 모으기 시작...

かるま龍狼 추천...



그동안 모은 일부 책들...

책 사면 색바래지는 게 싫어서 겉에 씌우는데...

이것도 이젠 귀찮아지기 시작...



해외배송은 좋은데...

다른 의미로 생활의 빈곤이...



슬슬 책 사는 것도 멈춰야할 때가 온 것 같은데....



愛는 사랑입니다...



여기는 사진이 참 좋은데...

책 가격이...



럼블로즈 공식 공략 가이드...

후속작은 플스로 볼 수가 없다는 게...

게다가 이젠 아예 소식도 없는...



유희열 삽화집...

같이 들어 있는 CD의 노래 정말 좋음...






































Posted by 夜漢
:

33000원짜리 달력이라니...

근데 생각해보니 매년 30000원 상당의 달력을 매번 사왔었네...

그래도 씹덕력은 줄어들지를 않으니...




언제나의처럼 택배...

요즘은 택배를 그냥 문 앞에 두고 감...

뭐,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나도 이게 좋음...



크기는 A4만한가...

그렇게 크지 않음...

이게 33000원이라니...(사은품인데 나에게는 다른 의미라서..)



묘한 방식의 캘린더...

책 같은 방식...

오른쪽의 그림을 넘겨보는 방식의...



이 그림때문에 샀습니다...

어흑...

레비아를 뽑으려고 매주 전설패키지를 구매하지만... 

아직까지 못 봤음...



2월...



이 게임 시작한지도 벌써 600일이 넘음...

맨 처음 본 그림이 완전 취향이라...

뭔가 브리키 일러 느낌도 있었는데...



발제도 뽑고 싶은데...

안 나온다...



이건 뽑았는데...

지원형이라 안 키우고 있음...

2년째 하고 있지만 아직도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 하고 있어서...

지원형 캐릭 쓸 줄을 모름...

어흑...



코스튬을 사고 싶지만...

한정패키지라 살 수가 없음...

그리고 이거 할 때는 열심히 하던 때가 아니라...



코스프레...



달력...

이렇게 해 보고 다시 봉투 속으로...



달력을 사고 싶게 만든 이유...

이 패키지가 나왔을 때 소지한 다이아는 약 5~600개...

코스튬은 다이아 2000개...

구매 가능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조바심이 난 도저히 다이아 모을 자신이 없어서...

때마침 나온 저 달력 패키지를 구매하게 되었다...



하악...



사기 잘 했음...

품절이라니...



지름의 원흉...

하악...

출처 : 브라운더스트 공식트위터 -> 클릭



아직도 고식한 아저씨라 실물이 아닌 것에 돈 쓰는 거에 인색해서...

무과금으로만 거의 게임을 하는데...

때마치 저런 패키지가 있어서 간만에 과금...

33000원에 다이아 2000개 기본...(다른 패키지라면 다른 게 더 포함되긴 하지만....)

이번은 여기에 달력이 사은품 개념...

나에게는 거꾸로여서...

품절되었다고 하니 잘 한 거 같긴 한데...

그래도 과금은 항상 망설이게 된다...




출처 : 브라운더스트 공식 카페...

실물은 동영상 참조..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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