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교본...

1, 2권 빠진...

세월의 흔적...

31권 완결...

프리미엄 완전판 구매...

본격적으로 일본만화 제책방식으로만들어진 26권...

거기에 작가 코멘트까지...

27권 코멘트...

28권 코멘트...

29권 코멘트...

30권 코멘트...

31권 코멘트...

슬램덩크...

최고의 만화...

나에게 농구를 가르쳐 준 만화...

프리미엄판 구매로 구판까지 모두 갖고 있기엔 너무버거워서 처분 완료...

많이 내다 팔았지만...

이것 역시...

그냥 팔고 끝내기엔 너무 아쉬우니...

구판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각 권 표지 및 작가 코멘트 스캔작업...

역시나 아쉬운 건 1, 2권 없는 것과...

구판만의 매력인 편하게 볼 수 있던 점...

(프리미엄판은 양장본이라 보기 힘들다... 하긴 구판도 책장 저 구석에 쳐박아 뒀었으니 그건 매한가지...)

날 풀리면...

혼자 또 농구공 들고풋내기 슛 연마하려 가 봐야 겠다...

"안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몇 번을 봐도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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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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