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commentary
파란(2006~2012.7.9)/하루 2011. 2. 20. 23:54 |이것저것 귀찮음에...
원래 계획이라면 모두각각의 이야기로 하려고 했는데...
스페셜로다가...
서명용 짤...
어디선가 이 짤을보시면...
이 블로그 주인...
보다보면...
글자들이 오른쪽으로 돌기도 하고왼쪽으로 돌기도 함...
ps.돌고 있는 문장의 문법의 오류는 지적하지 않기...
소덕...
계획이라면 몇 개는 분양되었어야 했는데...
기회를 놓쳐버리니...
하여튼...
빠심은 현재진행형...
보고싶다...
소녀들... 크헉....
ps.방송이든뭐든 2월에 스케줄이 없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물건...
ps.쇼핑의 시작...
뵨태오덕을 자처하지만...
의외로(?)갖고있는 DVD들은 소박하다고 자부중...
(일본 쪽 DVD들은 비싸서 정말 다행...)
ps. 며칠 내로 배가 될 수도 있지만...
땀의 결실...
전부나혼자...
그래서 다들 내가 굽네 좋아하는 줄로 오해...
하긴 며칠 전에도 굽네에서 문자 왔던데...
ps. 그런데 이렇게 모은 이 공짜 치킨은 내 입에 들어온 적이 없다...
뭔가 기념할만한 숫자라서...
ps.이건 진짜 사진 찍어논 지 너무 오래되었다...
언젠가의 선물...
Meg 누님은 그렇게 내 마음에 들어오셨었는데...
하지만 이것도 세월 앞에서 어쩔 수 없이 때가 찌들어서...
ps. 그러고 보니 누님 영화 DVD는 하나도 없네...
이것도 장터...
상태는 슬램덩크보다 훨씬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만화책 팔 때가 제일 가슴 아프다...
이건 뭔 산 가격의1/10도 못 받고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이것저것 지껄이려고 했던 이야기는 이미 머릿속에서 사라진 지 오래...
뭐...
또...
생각나면...
다시...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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