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귀찮음에...

원래 계획이라면 모두각각의 이야기로 하려고 했는데...

스페셜로다가...

서명용 짤...

어디선가 이 짤을보시면...

이 블로그 주인...

보다보면...

글자들이 오른쪽으로 돌기도 하고왼쪽으로 돌기도 함...

ps.돌고 있는 문장의 문법의 오류는 지적하지 않기...

소덕...

계획이라면 몇 개는 분양되었어야 했는데...

기회를 놓쳐버리니...

하여튼...

빠심은 현재진행형...

보고싶다...

소녀들... 크헉....

ps.방송이든뭐든 2월에 스케줄이 없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물건...

ps.쇼핑의 시작...

뵨태오덕을 자처하지만...

의외로(?)갖고있는 DVD들은 소박하다고 자부중...

(일본 쪽 DVD들은 비싸서 정말 다행...)

ps. 며칠 내로 배가 될 수도 있지만...

땀의 결실...

전부나혼자...

그래서 다들 내가 굽네 좋아하는 줄로 오해...

하긴 며칠 전에도 굽네에서 문자 왔던데...

ps. 그런데 이렇게 모은 이 공짜 치킨은 내 입에 들어온 적이 없다...

뭔가 기념할만한 숫자라서...

ps.이건 진짜 사진 찍어논 지 너무 오래되었다...

언젠가의 선물...

Meg 누님은 그렇게 내 마음에 들어오셨었는데...

하지만 이것도 세월 앞에서 어쩔 수 없이 때가 찌들어서...

ps. 그러고 보니 누님 영화 DVD는 하나도 없네...

이것도 장터...

상태는 슬램덩크보다 훨씬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만화책 팔 때가 제일 가슴 아프다...

이건 뭔 산 가격의1/10도 못 받고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이것저것 지껄이려고 했던 이야기는 이미 머릿속에서 사라진 지 오래...

뭐...

또...

생각나면...

다시...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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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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