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me...



나두 이제 이 물건들 사용할 수 있다!



이것두... 잠자는 사은품들이 될 뻔 했는데...



아쉬운 건...

나도 결국은 세월의 흐름에 순응할 수 밖에 없다는 거...

굳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도 아닌데...


하여튼...

생각나면 전화해...

(과연 누가 전화해줄 지 의문이지만....)


그러고보니 크나큰 문제 발생.

다름이 아니라 나를 제외한 모두 삼숭...

이제 겨우 문자자판에 익숙해졌는데...(그래도 답문 보낼 때 걸리는 시간 10여분...)

삼숭 보이콧 선언했기에

럭키골드스타로 했더니...

문자자판 다시 외워야 하는구나... 으흑...

뭐가 이렇게 어렵냐...


답문 도착예정은... 30분 후가 됩니다.

급한 문자 보내지 마세요. 여유를 가지고 보내세요...



핸폰배경으로 하려고 했는데...

가로네... 쳇.

가로는 패~스...

대신 블로그에... (다른 것들은 이미 배경에 담아져 있다... 후후후)

도대체 너네 몇살이니... 사기꾼(?)들...



덧.

그림크기가 왜 이렇게 작아졌느냐...

해상도 모두 320X240. 이쯤되면 눈치채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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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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