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물 건너 온 그 물건...

이걸 위해 아마존재팬을 시작했다...

국내에 발매되지 않은 물건이라...

받은 지는 꽤 되었는데 귀찮음 관계로...

노래는...

원래 원했던 곡만 mp3으로 뽑아서 그 곡만 듣고 있네...

나머지 곡들도 들을만 하긴 한데...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

언어문제...

가사지도 없다!!!

솔직히 이 물건 받고...

이거 짝퉁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외관이 지금까지 내가 사 온 국내 발매 CD와는 전혀 다른 너무 빈촐한 구성...



게다가 CD도...

내가 제일로 싫어하는 아무것도 없는...

저기에 내 지문 찍히면...

아우...


special thanks만...

저중에 아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말이지...


노래 제목들...

이게 1500엔...

국내 CD 가격은 요즘 거의 만원대...

솔직히 이런 CD(외관상으로) 거리에서 파는 복제CD와 맞먹을 정도의 수준인데...

이럴 때 울나라에서 산다는 거 참 고마운 일...

덧...

요 며칠 사이에 또 이상하게 방문수가 늘었네...

뭔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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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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