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적응이 안 되는 블로그 방문수...

그걸 조금 떨어뜨려(?) 보고자...

물건은 발매된 지 꽤 되었는데...

사진도 꽤나 오래 전에 찍었었고...

다만 게으름과... 엉뚱한 데 자꾸 빠지다 보니...

그래서 하드에 잠자고 있던 사진들을 조금 손질(거의 안 함....)해서 올려 본다...

아직도 의문은 왜 이 애니에 그렇게들 열광을 하는 것인지...

내가 끌린 이유는 바로 캐릭터...

흔히 말하는 모에요소를 전부...

글래머에 귀여운 얼굴에............. 좌절...

항상 성의없음과 실력없음에 또 좌절하지만... 굳건히 오늘도....

이것도 시리즈 비스무리하게 나오지만 말했듯이 미쿠루 외에는 전혀...



배경이 검은 색인 이유는

본 블로그에 자주 오신 분이라면 아실 듯...

시간상의 차이가 있다... 흰색배경은 작년인가... 하여튼 물건 받은 시점이고...

검은색은 알다시피 얼마 전 부터의 배경...

뭔가 새롭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었지만 찍고 난 걸 보니 오십보백보일세 그려....






이 표정때문에....


사실 요 미끈한 다리에.... 더 끌렸는지도...

사실 받기 전에는 몰랐는데... 각선미가 상당한...

평은 ★★★★★★★★★

최고. 어딘가에서 할인이라도 하고 있다면 바로 구매 추천...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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