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음에서 지우려고 했는데...

결국 또 사고 말았다.

2007년 마지막 올리는 피규어...

그래도 후회는 안 되니... 은근히 멋지다고 생각되고 있어서...

이거 사면서 또 하는 다짐은 탈착되는 제품은 앞으로 메가하우스거만 사기로...

역시나 이번에도 자신이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사전 검열은 했지만...











자꾸 이 노란선이 많아진다...






평은 간만에 ★★★★★★★★★

멋지다라는 말 밖에... 탈착도 멋지고...

츠카사 준 일러스트도 좋고...

별이 많은 이유는 아마도 가... 가.... 가슴때문에......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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