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씨가 덕후를 양산하고 있어...

배현진 아나운서...

최현정 아나운서...

이정민 아나운서...

강다솜아나운서...

류수민 아나운서, 나경은 아나운서...

최윤영 아나운서...

문지애 아나운서...

양승은 아나운서...

김초롱 아나운서...

손정은 아나운서...

이하정 아나운서, 구은정 아나운서...

박혜진 아나운서...

이진 아나운서...

다른 2012 캘린더...

그래도 결국 놓여져 있는 건 2011, August...

MB씨가내 덕심을 시험하다...

무한도전 달력보러 갔다가...

한 번은 사려고 마음 먹었다가...

품절되어버려 포기했다가...

다시 재입고되어 포기했던 마음때문에 덥썩 집어들었다...

다만...

달력의 모델들이 절반이상이 짝이 있다는 건 아쉽...

여튼 나름 2012 준비도...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다만...

가장 중요한 게 안 왔어...

예전같으면 혼자 연말정산이니 할텐데...

이젠 그럴 여유도 없다...

게다가 그렇게 할 만큼의 일도 올해는 거의 없었고...

여튼 2011도 끝...

새롭게 2012가 시작해도...

전혀 그런 기분은 안 들고...

더욱 더 힘든 마음만 안고 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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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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