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쉼...

어후... 너무 쉬었다...

공부라도 한 글자 했어야 했는데...

후유증이 심하다...

또 늘어난 허리, 뱃살...

늘어난 잠...

분명 연휴 시작 전의 다짐은 이게 아니었는데...

그동안 정리 못 했던 방 정리와... 공부...

자전거 세차...

그리고 일찍 일어났던 아침 기상시간도...

하지만 지금 그 결과는...

매번 반복되는 이 과정은...

숨쉬기도 힘들다...

큰 일이다...

어떻게 이제 어떻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매번 느끼는 연휴간의 힘든 점은...

화장실은 편하게 못 가는 거..

분명 내 집인데도... 오늘 이틀치를 버렸더니.... 이것도 힘들어...

내년 설에는 보람차게 보내보자꾸나...

덧.

이번에는 뉴스에 해외 가는 사람들 이야기 안 나온 것 같네...

이 황금연휴를 가만 있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이번에는 그게 뉴스거리가 안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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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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