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름의 첫 결과물....

다음 주에 본격적으로 쏟아진다.

하여튼 여름의 시작을 알리며... 바다 가고 싶다.

10년이나 된 DOA.

그래서 관련하여 이것저것 많이 나온다. 오늘도 그 일환의 물건 하나 더 받아 왔고....

원래 가격이라면 생각지도 안했겠지만 박스불량이라는 이유로 약 60%의 가격으로 구입.

다른 버전(색깔만 다른...)도 있지만 그것은 또 한정이라는 이름으로 무려 10만(통상은 7만)... 돈 없어!

피규어 취미의 안 좋은 점.

색깔만 다르게 해서 자꾸 나오는 것. 이걸 신경 쓰면 절대 안 된다. 정말로... 그건 파산의 지름길...


박스에 보이는 10주년 마크.







인어공주냐?


10년...



이건 절대 신발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정말 다른 의도는 전혀 없다. 그렇게 보는 사람이 이상한 거다.

평은 ★★★★★★★★

싼 가격에 잘 산 것 같은데... 카스미 얼굴이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역시나 카스미 중에는 역시나 맥스팩토리의 카스미가 최고(얼굴은 논외.)라고 생각.

이번 카스미도 괜찮긴 한데 너무 무난한 느낌이라...

그래도나이스 보디이다.


Posted by 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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